미국 메이크업 브랜드 투페이스드가 파우더룸과 손잡고 소비자 1천명에게 메이크업 제품을 제공한다.
투페이스드(Too Faced)는 오마이걸 유아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다양한 메이크업 화보를 촬영했다. 화보 공개 후 유아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화제를 모았다.
투페이스드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화보 속 메이크업 제품을 1천개 증정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뷰티 마니아들이 모인 파우더룸을 통해 ‘너 일 때 가장 예뻐’라는 메시지를 알릴 계획이다.
이 행사는 18일(수)까지 파우더룸 웹사이트와 앱에서 참여 가능하다.
투페이스드 관계자는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경험해보고 자신감 있는 뷰티 라이프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 전세계 모든 여성이 ‘나만의 아름다움’을 찾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November 11, 2020 at 07:58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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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더룸, 투페이스드 1천개 뿌린다 - 코스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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