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YONHAP News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11월 수출액이 458억 달러로, 2년 만에 총 수출액과 하루 평균이 모두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평균 수출액은 9월 4.4% 감소에서 10월 5.4% 증가로 바뀌었고 지난 달에는 증가 폭이 더 늘었습니다.
15대 주요수출품목 가운데 10개 품목의 수출이 증가했는데 그중 6개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IT관련 품목입니다.
또, 바이오헬스와 화장품 등 7대 신성장수출동력 품목의 수출 역시 모두 증가했습니다.
수입은 398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59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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