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ugust 21, 2020

기획PR | 카페용 25종 파우더로 선택권 넓힌 '카일스' - 식품외식경제

antakatabur.blogspot.com
요거트부터 수박까지 다양한 맛... HACCP인증 통해 신뢰도 높여

카일스(kyle’s)는 커피 원부자재 수출입 제조 유통사인 (주)인클루시브 인터내셔널(대표 김도연)의 자체 브랜드다. 카일스가 추구하고 있는 브랜드 이미지는 ‘편안한 쉼’이다. 카일스 제품을 접할 때 만큼은 고객들이 편안하게 쉬었으면 하는 바람에서다. 

요즘에는 어느 거리를 가나 카페를 볼 수 있다. 이는 그만큼 국내에 카페가 많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최근에는 프랜차이즈 뿐만 아니라 개인이 운영하는 카페도 많아지는 추세다. 개인 카페 경영주들은 음료 제조를 위해 다양한 상품을 비교하며 합리적인 제품을 선택한다. 이처럼 세심한 개인 카페 경영주들의 마음을 훔친 브랜드가 있으니 바로 카일스다. 

카일스는 파우더 종류가 다양하기로 유명하다. 종류가 다양한 만큼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게 카일스의 큰 장점 중 하나다. 요거트바닐라, 오곡, 다크리얼 초콜릿, 블루베리, 민트초코칩, 자바칩, 코코넛 크림, 망고, 바나나, 타로버블티, 딸기 코코넛 버블티, 수박, 청포도, 히비스커스, 커피 등 총 25종의 제품이 구비돼 있다. 특히 카일스의 요거트 파우더는 타 브랜드에 비해 뒷맛이 깔끔한 것으로 유명하다. 식품 개발 20년 이상의 전문가들이 텁텁한 뒷맛을 잡기 위해 다년간의 연구 끝에 탄생시킨 제품이기 때문이다.

김도현 (주)인클루시브 인터내셔널 대표는 “카일스 파우더는 프랜차이즈 카페에 꾸준히 납품을 해왔던 제품”이라며 “요즘에는 개인 카페 경영주들도 카일스 제품을 많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카일스의 파우더는 특히 국내에서 몇 안되는 HACCP 인증을 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신뢰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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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1, 2020 at 03:36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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